사용법 ㅣ 커피메이커는 분쇄된 원두를 필터에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자동적으로 드립커피가 추출됩니다. 쉬운 작동법으로 커피 머신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출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동으로 머신이 꺼집니다. 커피가 추출된 커피통은 사용 후 세척해서 다음에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법 ㅣ 원두와 물을 넣고 작동만 시키면 모든 과정이 전자동으로 커피가 추출됩니다. 원두의 분쇄부터 추출, 찌꺼기배출, 세척까지 자동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사용후 머신만 꺼주면 됩니다. 구입 비용이 크다는 점만 빼면 커피메이커와 같이 쉬운 사용법은 같습니다. 다만 보다 더 진한 맛을 희망한다면 전자동 커피로 쉽게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용법 ㅣ 원두를 포터 필터에 담아 팩킹하는 과정인 다지기를 합니다. 그 후 본체에 장착한 후 추출합니다. 이때 원두의 분쇄 정도, 다지는 정도에 따라서 커피에 영향을 다르게 주기 때문에 나만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몇번의 숙련이 필요합니다. 사용 후 추출시 사용한 도구들을 세척해줍니다. 사용법이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번 숙련이 되면 작은 차이로 다양한 커피의 맛과 향을 낸다는 재미는 다른 커피 머신에 비해서 따라올 수 없는 이점입니다.
사용법 ㅣ 본체에 물과 캡슐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전자동으로 커피가 추출됩니다. 사용한 캡슐은 폐기하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편리합니다. 캡슐 안에 원두의 신선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주기별로 새로운 캡슐을 구매해서 매일의 선호도에 따른 캡슐을 사용합니다. 별도의 작동법을 숙지할 필요 없이 주기적으로 캡슐만 구매해준다면 바로 고품격의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캡슐커피 시장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기계와 캡슐이 한국시장에 출시되고 있어 최근 가장 인기있는 커피머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